맨위로가기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는 2005년 11월 25일부터 2006년 3월 4일까지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개인 리그이다. 신한은행이 최초로 스폰서를 맡았으며, '1000vs1'을 리그 컨셉으로 내세웠다. 예선을 거쳐 듀얼 토너먼트와 16강 풀 리그,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연성이 우승을 차지했다.

2. 대회 개요


  • 리그 기간: 2005영어11월 25일 ~ 2006년 3월 4일
  • 리그 컨셉: '''1000vs1'''
  • 스폰서 캐치프레이즈: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신한은행'''

3. 대회 진행 방식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는 예선, 듀얼 토너먼트, 16강, 8강, 4강, 결승 단계를 거쳐 진행되었다.


  • 예선: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및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여 듀얼 토너먼트 진출자를 가렸다.
  • 듀얼 토너먼트: 2005년 7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1라운드, 10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2라운드가 진행되었다. 각 라운드는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상위 진출자를 가렸다.
  • 16강: 듀얼 토너먼트를 통과한 선수들과 시드권자들이 4개 조로 나뉘어 풀 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각 조 상위 2명이 8강에 진출했다. 16강 조 지명식에 따라 한 선수는 세 경기를, 한 조는 총 여섯 경기를 치렀다.
  • 8강 이후: 16강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8강, 4강, 결승을 치러 우승자를 가렸다.

3. 1. 예선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및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여 듀얼 토너먼트 진출자를 가렸다.

A조B조C조D조E조F조G조H조I조J조K조L조
이학주김선기김환중마재윤오민규김근백김성제이재훈한동욱강민전태규차재욱



패자전 A조패자전 B조패자전 C조패자전 D조패자전 E조패자전 F조
나도현박찬수박대만조용성성학승이재황


3. 2.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2005년에 진행된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로 진출하기 위한 경기였다. 1라운드는 7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2라운드는 10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되었다. 각 라운드는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상위 진출자를 가렸다.

3. 2. 1. 1라운드

2005년 7월 23일부터 2005년 9월 17일까지 각 조 4명의 선수가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각 조 상위 2명과 최종 1위 결정전 승자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Match1Match2승자전패자전최종전
A조변형태 vs 김성제조용성 vs 전태규변형태 vs 조용성김성제 vs 전태규김성제 vs 조용성
B조최수범 vs 성학승김환중 vs 김선기최수범 vs 김환중성학승 vs 김선기성학승 vs 김환중
C조한동욱 vs 박용욱이재황 vs 나도현한동욱 vs 이재황박용욱 vs 나도현박용욱 vs 이재황
D조박태민 vs 이재훈박찬수 vs 오민규박태민 vs 박찬수이재훈 vs 오민규박찬수 vs 이재훈
E조전상욱 vs 이학주박대만 vs 김근백전상욱 vs 박대만김근백 vs 이학주김근백 vs 박대만
F조이윤열 vs 강민차재욱 vs 마재윤차재욱 vs 이윤열강민 vs 마재윤이윤열 vs 강민



최종 1위 결정전에서는 한동욱과 전상욱이 각각 2승, 박태민, 최수범, 차재욱, 변형태가 1승 1패를 기록했으며, 결승전에서 전상욱이 한동욱을 3:2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A조B조
한동욱2승박태민0승 2패
최수범1승 1패차재욱1승 1패
변형태1승 1패전상욱2승


3. 2. 2. 2라운드

2005년한국어 10월 8일부터 2005년한국어 11월 12일까지 1라운드 통과자와 시드권자를 포함한 선수들이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각 조 상위 2명이 16강에 진출했다.

Match1Match2승자전패자전최종전
A조조용호 승 vs 송병구박성준 승 vs 이윤열박성준 승 vs 조용호 패송병구 승 vs 이윤열송병구 승 vs 조용호 패
B조차재욱 승 vs 이주영안기효 승 vs 최수범 패차재욱 승 vs 안기효 패최수범 승 vs 이주영안기효 승 vs 최수범 패
C조김성제 승 vs 변은종변형태 승 vs 홍진호김성제 승 vs 변형태홍진호 승 vs 변은종변형태 승 vs 홍진호
D조이병민 승 vs 박찬수 패박성준 승 vs 박태민 패이병민 승 vs 박성준박태민 승 vs 박찬수 패박성준 승 vs 박태민 패
E조서지훈 승 vs 성학승한동욱 승 vs 박정석 패서지훈 승 vs 한동욱성학승 승 vs 박정석 패한동욱 승 vs 성학승
F조김근백 승 vs 박지호 패김준영 승 vs 박용욱김근백 승 vs 김준영 패박지호 승 vs 박용욱박지호 승 vs 김준영 패


3. 3. 16강

듀얼 토너먼트를 통과한 선수들과 시드권자들이 4개 조로 나뉘어 풀 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각 조 상위 2명이 8강에 진출했다. 16강 조지명식에 따라 결정된 조에 따라서 한 선수가 한 경기씩 총 세 경기를 펼치게 되며, 한 조로 볼 때 총 여섯 경기를 치르게 된다. 16강 2주차는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진행하였다.

A조B조C조D조
박지호 (2승 1패)임요환 (2승 1패)최연성 (2승 1패)이병민 (3승 0패)
한동욱 (2승 1패)박성준 (POS) (2승 1패)안기효 (2승 1패)전상욱 (1승 2패)
오영종 (1승 2패)송병구 (1승 2패)김근백 (1승 2패)김성제 (1승 2패)
서지훈 (1승 2패)변형태 (1승 2패)차재욱 (1승 2패)박성준 (삼성) (1승 2패)



상위/하위 3인의 승패가 동률인 경우에는 삼자재경기를 통해 올라갈 선수를 가리게 된다. D조의 경우 전상욱, 김성제, 박성준 (삼성)이 1승 1패로 동률을 이루어 삼자재경기를 치렀다. 재경기를 거친 선수들의 승패가 1승 1패일 경우 다시 재경기를 통해 올라갈 선수를 가리게 된다.

D조 재경기 결과
전상욱 (2승)
김성제 (1패)
박성준 (삼성) (1패)


3. 4. 8강 ~ 결승

8강전에서는 박지호가 전상욱을 2:1로, 박성준(POS)이 안기효를 2:0으로, 최연성임요환을 2:1로, 한동욱이 이병민을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는 박성준(POS)이 박지호를 3:0으로, 최연성한동욱을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최연성박성준(POS)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4. 대회 결과

'''우승''': 최연성(두 번째 우승), '''준우승''': 박성준(POS), '''3위''': 박지호, '''4위''': 한동욱

5. 특이사항

최초로 신한은행이 스폰서를 맡은 대회였다. 김진환 PD가 새롭게 프로듀싱을 맡았다. 최연성은 테란 종족으로는 3번째로 2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22세 3개월 27일)을 세웠다. 박성준(POS)은 저그 종족으로는 최다 결승 진출(4회) 기록을 세웠다. 스타리그 고유 슬로건인 '15vs1'이 최초로 사용되었다. 임요환은 개인전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중립 건물을 사용한 최초의 공식 맵 '개척시대'가 사용되었다. 8강 경기는 광명 스피돔, 결승전은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었다. 조지명식에서 임요환이 '신한은행 계좌에 2000만(우승상금)을 입금시키겠다'는 멘트로 큰 화제가 되었다. OSL 1000번째 경기(최연성 VS 차재욱)가 있었으며, 우승자는 최연성이었다. 8강 매치 중 스승과 제자의 대결인 임요환 vs 최연성 대결로 화제를 모았다. 4강 박성준 vs 박지호와 3,4위전, 결승전은 3:0 셧아웃이었다.

6. 사용 맵

맵 종류Rush Hour II신 815Ride of Valkyries신한_개척시대
인원3424
P vs Z0:11:00:20:2
Z vs T2:20:32:21:2
T vs P2:21:44:30:2
Z vs Z0번0번0번0번
T vs T3번3번2번6번
P vs P0번0번0번1번


7. 기타


  • 최초로 은행 스폰서(신한은행)가 유치된 대회이다.
  • 이 스타리그부터 기존 스타리그 PD였던 위영광 PD가 물러나고 김진환 PD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 최연성은 통산 5번째이자 테란 중 3번째 2회 우승자(임요환-김동수-이윤열-박성준-최연성)가 되었다.
  • 박성준은 저그 중 최다 결승 진출(4회) 기록을 세웠다.
  • 현재 스타리그 고유 슬로건인 '15 vs 1'이 최초로 사용된 대회이다.
  • 조지명식에서 임요환이 '신한은행 계좌에 2000만(우승상금)을 입금시키겠다'는 발언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 중립 건물을 사용한 최초의 공식맵이자 온게임넷 맵제작팀(OMAT)가 공동 제작한 맵(개척시대)이 사용되었다.
  • OSL 1000번째 경기(최연성 VS 차재욱)가 열렸으며, 승자는 최연성이었다.
  • 8강에서 스승과 제자의 대결인 임요환 vs 최연성 경기가 성사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 4강 박성준 vs 박지호와 3, 4위전, 결승전 모두 3:0 셧아웃으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 역대 스타리그 최고령 우승자(22세 3개월 27일, 최연성) 신기록이 수립되었다.
  • 임요환은 최초로 개인전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 8강 투어 장소는 광명 스피돔이었다.
  • 결승 장소는 고양시 일산 KINTEX였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